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화물차 기사 (문단 편집) === 직업병 === 주로 얻는 직업병은 [[사무직]], [[공무원]], [[버스 기사]], [[택시 기사]], [[철도 기관사]] 등처럼 식사의 압박과 [[우울증]]이다. 여기에 햇빛을 피하기가 어려우니 [[피부암]] 발병률도 높다. 경력이 긴 기사들 중에는 피부암까지는 아니어도 직사광선을 받는 창문 쪽과 반대 쪽의 얼굴 노화속도가 달라, 좌우가 다른 얼굴을 가지는 비율이 높다. 버스와는 다르게 몇십 시간 혼자서 운전해야 하기에 정신적으로 고통을 받으며[* 버스 기사도 혼자 운전하는 건 맞지만 대부분 몇 십 시간 연속으로 운전하지는 않는다. 노예처럼 굴리기로 악명높은 마을버스 회사들과 열악한 전세버스 회사들도 화물차 기사 수준처럼 굴리진 않는다.] 대형 사고 발생으로 인한 부담감으로 인해 받는 스트레스와 피로는 장난이 아니다. 쥐꼬리 만한 월급 받고 일을 하라면 못하는 직업.[* 버스 기사는 그나마 승객이 노선(터미널, 지하철역) 물어보고 간혹 빵, 과자 같은 군것질 거리를 주지만 화물차 기사는 이런 게 전혀 없다.] 특히나 기사들의 대부분이 시간적인 압박과 스트레스로 수면시간이 불규칙해져 이를 갈거나 잠꼬대가 심해져 수면질병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특히나 지입기사들은 대출과 차량 유지비로 인해 돈을 갚아야한다는 압박이 매우 심하다. 만약 젊은 나이에 아이를 키우는데 지입기사를 택한다면 아이의 성장에 큰 타격이 있을지도 모른다. 집에서 일어나는 부부싸움과 대출로 인한 스트레스가 아이에 스며들 수 있기 때문이다. 직업 특성상 오래 앉아있기 때문에 치질에 걸리기도 쉽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